주여, 기도의 불길이 계속 타오르게 하소서 -11.11.11 Rose Bowl 다민족 기도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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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와 미국의 부흥을 위한 다민족 기도회가 11월 11일 오전 11시-밤9시까지 Pasadena에 있는 Rose Bowl에서 주님의 기뻐하심과 함께 하심속에서 잘 마쳐졌다. David Andred 목사를 중심으로 California의 부흥을 사모하는 분들이 중심이 되어 준배해 왔고 미주기독교총연합회회장 송정명 목사를 중심으로 남가주 각 교회협의회, 목사회, 성시화운동, JAMA, CCC가 공동 주최로 한인 교계가 함께 준비에 동참했다. 연인원 3만여명, 밤집회에는 2만 2천명 정도로 추산 되었는데 그중 한인들이 1만2천명 정도였다고 한다. 일기예보에 당일날 까지도 비가 온다고 예보되었기에 많은분들이 비가 안오도록 기도했는데 낮에는 쾌청한 날씨였고 밤시간에는 비가 계속 올려다 쫒겨나고 올려다 쫒겨났고 기도하기에 적합한 일기를 주셨다. 11시부터 시작하도록 예정되었느나 무대 준비관계로 12시30분이 되어서야 유대인 크리스챤들이 양각 나팔을 불면서 기도회가 시작되어 재향군인들을 위한 기도, 아메리칸 인디언들, 청소년, 아프리칸 아메리칸들, 남미계 크리스챤들, 백인들이 차례로 기도를 인도했고 6시부터는 유대인 크리스챤들이 주도한 성찬식과 기도인도, 마지막으로 7시30분부터 9시까지 한인 목사님들이 인도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다민족들 수만명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경배하고 기도하는 자체가 역사적이고 감동적이었다. 한인 준비위원장 송정명 목사의 인사가 있었고 김춘근 교수가 등단하여 짧은 개회 메세지를 전했는데 비상한 국가위기 앞에서 비상한 회개와 부르짖음이 있어야 함을 선포하고 모두 다니엘의 기도처럼 주여 3창하고 부르짖음으로 Rose Bowl이 Prayer Bowl이 되게 하자고 도전한후 경기장이 떠나갈 목소리로 주여를 부르짖으며 회개와 부르짖는 기도가 시작되었고 뒤이어 13명의 한인 목사님들께서 뜨겁게 기도를 인도함으로 한시간반 동안 모든 다민족 참가자들이 한인 목사님들의 인도하에 눈물로 이나라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 대회가 끝나고 한인 목사님들의 평가회도 있었고 주최측 백인 목사님들과의 전체 평가 모임을 가졌는데 한인 크리츠챤들의 대거 참여와 뜨거운 기도인도로 모든 참가자들이 만족했던 기도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이 불길이 계속 전국에 활활 타오르도록 내년에도 계속하기로 기도들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런 기도회가 여러 도시에서 연쇄적으로 계획되고 있어 정말 이번 대회가 성령님의 인도 속에서 온 나라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JAMA가 한인 동원 책임을 맡아 기도하며 모든 홍보와 각 지역별 설명회, 전화 접촉, TV 광고등 최선을 다했는데 그날밤 한인들이 모인수의 절반이상을 차지함으로 이나라를 위한 영적 ownership을 보여 주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 주여, 기도의 불길이 계속 전국에 타오르게 하소서.


로즈볼 집회 참가자들의 반응
버스로 프레스노에서 내려와 로즈볼 스타디움 기도회에 참석하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코리언들이 인도하는 기도시간이었다. 한국에서 미국에 와 우리들과 함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사랑스런 백성들을 보면서 그들을 향한 한없는 사랑을 느께게 되었다. 한국 목사님들이 무대 위에 한결같이 단정한 모습들로 서로 단합하여 뜨겁게 기도하던 모습들을 보는 것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도리스 테일러–Pray California 이사, 워십 리더)
로즈볼 전체 기도회 시간중 나를 가장 감동적이게 한 것은 한국 교인들이 미국과 미국 백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보는 것이었다. 그들의 겸손과 기도는 놀라웠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나라에 기적을 행하실 것을 믿는다. 그들은 매우 성령충만하고 아름다운 백성이다.
(글렌다 로카–국제 어글로 Regional Gold Area 회장)
나에게 실제적으로 강한 영향력을 가져다 준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이 미국을 위해 기도한 것이었다. 얼마나 큰 축복인가? 내가 알기는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일어 날 것이다. 우리는 진실로 그 날 전진을 위해 선을 넘어섰다.
(바바라 프리쳇–VP Ministry Development & Resources, 국제 어글로)
나에게 있어서 하루종일의 프로그램 중에 가장 강력한 인상을 주었던 시간은 마지막 한국교회팀이 기도했던 시간이었다. 우리가 그들의 기도 내용을 다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성령께서 아주 명백히 교통해 주셔서 그들이 하는 모든 기도를 승인하며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것이 이 앞에 기도실에서 70여명이 넘는 한국 중보기도팀원들이 열정적으로 기도하던 것의 연속이라고 느껴 그 기도의 열기가 나에게 전이되는 것을 느꼈다. 아메리칸 인디언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함께 미국 국기 앞에서 미국을 위해 기도하던 시간 역시 감동적이었다. (샌디 J.–Pray California 카운티 리더, 국제 어글로, 주지사를 위한 기도팀)
나는 사랑하는 친구인 데이빗 전 목사에 이끌려 중보기도실에 들어 가게 되었다. 그곳에 모인 70여 명의 한인 중보기도자들과 다른 여러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 하늘이 열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터치되는 것을 보았다. 한인들의 나라를 구하는 중보기도의 위력이 그곳에 강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되었다! (테리 존슨–이글 락 미니스티리, 워십리더)
주여, 기도의 불길이 계속 전국에 타오르게 하소서. 다음은 Rose Bowl 기도회에 참석했던 미국인 중보기도 리더들의 참가소감에서 뽑는 글들이다. 놀라운 워십과 기도 – 아메리칸 인디언, 히스패닉, 코리언, 이스라에/아랍 등이 함께 모여 다같이 미국을 위해 기도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아랍 크리스챤들과 유대인 크리스챤들이 서로를 축복한 일들…중보기도실에서 가졌던 놀라운 기도의 시간들과 그리고 70명의 한국 기도팀의 중보기도는 충격과 경탄 그 자체였다! 하나님께 영광을! (마르타 리오스 에스카세가 – Pray California 이사, 7MWIN 디렉터, 프레스노 H.O.P.E.)
11월 11일 로즈볼 구장에 다민족이 모여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 그 곳에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을 보았습니다. 너무도 밝은 주님의 빛과 기뻐하시는 그 온화한 모습을, 설래는 마음으로 참석하여 기도할 때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딱지도 못하고 부르짖을 때 터져 나오는 감사의 눈물, 입술의 고백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너무나 사랑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기도로 느헤미야 선지자와 같이 무너진 성벽을 가로 막아서며 정말로 이 땅에 새 부흥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는 그 날까지, 우리 자녀들이 이 땅에서 믿음으로 뿌리를 내리는 그 날까지, 기도를 쉬는 일이 없도록 더 많은 기도의 사역들을 주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수은 전도사-올림픽장로교회)
11.11.11 로즈볼 기도회에서 나의 하나님은 그동안 저의 숙제였던 기도의 문을 강물같이 열어주셨고 막혔던 방언까지 트이게 하셨습니다. 주여 삼창과 함께 이루어졌던 통성기도는 저의 마음을 적셨고 저의 눈의 샘을 터뜨리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성령의 기운을 저에게 주셨고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느끼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기도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남을 위한 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 나아가 전세계를 품고 기도를 드릴 것입니다. 이번 11.11.11 연합기도회는 확실히 제 인생의 한 획을 긋는 기도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주님께서 이땅에 각성과 부흥의 은혜를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김영진 집사-올림픽장로교회)
스태디움에 들어서는 순간 나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찬양팀의 찬양은 천사들의 찬양 같았고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심을 느꼈다. 하나님은 내게 회개의 기도를 하게 하셨다. 기도가 계속되며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이며 이땅을 고쳐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셨다. 이번 기도회는 내게 위로가 되고 용기를 붇돋아 주었다. 그전 어느때보다도 기도에 불이 붙었음에 감사드린다. 이나라를 위해 더욱더 신실하게 기도할 것이다. (권영민-올림픽장로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