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크리스챤 라이프] 세상 역류하는 그리스도인 되라, 사회가 새롭게 본다 - 제이 박 목사
[ 2010 뉴질랜드자마대회 주강사 제이 박 목사 ]

세상 역류하는 그리스도인 되라, 사회가 새롭게 본다
드라마의 끝을 바라보듯이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드라마의 해피엔딩을 잊지 말고 자신에게 찾아오는 걱정, 근심, 염려, 두려움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겨내라.”고 강력한 도전을 주는 제이박목사.
정직하게 살아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아시안 아메리칸 1.5세와 2세들의 교회갱신과 회복,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교회를 개척한 박목사는 목양에 전념하고 있다. 늘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하는 박목사는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있다.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를 받아 지역사회를 섬기는 박목사는
“거 짓으로 포장한 삶이 아니라 자신에게 정직하고, 이웃에게 진실하고,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살아야 합니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박목사는 청소년과 청년들과 치열하게 함께한 지난 16년의 세월은 삶의 현장에서 실제적인 문제들과 부딪혀 가슴과 가슴으로 전달됐다. 사 람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지 못하고 늘 부족하다. 혼자 있을 때에 인터넷 앞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라.
자신에게 정말 솔직해 보라. 부끄러움 이 없어야 한다. 나를 신실하게 여겨 주시고 인정하시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성경에 보면 베드로도 나는 아닌데 나를 보고 조약돌이 아니라 예수님은 반석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나도 할 수 있다고 믿고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어느 누구나 일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늘 자신에게 정직해 보십시오. 그리고 성경을 보십시오.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분명히 여러분의 이야기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진실한 소명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박목사는 자신도 대학을 27살에 졸업했다고 하면서 대학에 진학을 못했거나 대학졸업이 늦는다고 걱정하는 청년들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전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면 지나간 세월을 반드시 회복시켜주신다. 예수님을 만나면 소명이 생긴다. 복음은 그대로 나를 믿어주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실수하고 실패해도 괜찮다고 하시며 신뢰해 준다. 늘 새롭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믿음은 새로운 회복의 시작이다.
사람들은 말만하지 능력이 없다. 그러 나 하나님은 능력이 있다. 박목사는 “제 머리에 종양이 있어서 3년 동안 기도했습니다. 하 나님이 고쳐주시면 목회자로 복음을 증거하며 살겠습니다. 2년 후에 금식기도하고 병원 약 안 먹다가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위급해서 내일 아침에 수술을 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밤새 기도를 하는데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주셔서 병원을 나왔습니다. 여 전히 힘들고 어려웠지만 기도로 사역을 하다가 2년 후에 병원에서 검사해 보았더니 정상이 되었다고 했습니다.”고 말했다. 능 력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나온다는 것을 박목사는 증거하고 있다.
“소명은 꼭 필요할 때 딱 맞는 일“이 라고 강조하는 박목사는 전도에 대해 “환경 때문에 안돼요 하지 말고 완벽하게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을 발견하도록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기회를 주십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소명을 찾으십시오.”라고 말한다. 남 과 똑같이 살아서는 세상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을 구별하지 못한다. 세상을 역류하며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살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세상과 다르게 살아야 복음의 능력이 나온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내 삶이 다른 사람과 다르면 그들이 스스로 찾아와 묻을 때 대답해 주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면 ‘내가 물어 봤냐‘고 오히려 따집니다.”
복음에 대하여 물을 때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해야 한다. 사람은 질문하는 것에 대답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전하는 사람의 속 사람의 태도를 보기 위함이다. 복음은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세 상 사람과 다른 것을 보게 되고 알게 되면 그들은 반드시 다시 와서 복음에 대하여 묻게 된다. 묻을 때 가르쳐 주는 것이 전도이다.
“사람은 대학을 졸업하고 돈 많이 주는 직장을 갖고 결혼하여 집사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을 꿈으로 여기고 삽니다. 물론 편하고 좋은 일입니다. 모두가 그렇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2세들은 30세 중반이 되면 이 꿈을 모두 이룹니다. 그리고 좋은 곳으로 휴가를 가는 일로 시간을 씁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보다 낮은 곳으로 가서 섬기는 삶을 산다
진정으로 소명을 가진 사람은 보다 낮은 곳으로 가서 섬기는 삶을 산다. 자신이 배우고 가진 모든 것을 나누는 삶을 나누기 때문이다. 다르게 살면 사람들은 와서 묻게 된다. “왜 이렇게 사느냐!”는 대답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이라고 하면 진짜 변화가 찾아온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정직하게 살면 때로는 외롭고 힘이 듭니다. 저 도 교회를 개척하고 나서 너무 외로워서 무서워졌습니다. 지쳐서 하나님에게 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13년 동안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을 잡으러 다니던 내가 담배가 피고 싶었습니다. 피우기도 했습니다. 이 렇게 부족합니다. 그래도 나를 믿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다시 할 수 있습니다.”
박목사는 이번 자마를 통해 솔직하게 자신의 실수를 드러내며 이민자 자녀들에게 도전과 변화를 주었다. 겉 사람이 아니라 속 사람이 변화되어야 진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하는 박목사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은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사는 사람이다“는 말을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가 잃어버린 세대를 지금도 구하고 있다.
[크리스찬 라이프]
이승현편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