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크리스챤 라이프] “자마 통해 이 땅에 진정한 대화합이…”
[샘 채프만 목사, 마오리 족 대표해 자마 환영행사 베풀어]
행사 하루 전인 3월 3일(수) 마누카우의 클로버 파크 미들스쿨 안에 위치한 마레이에서 자마 컨퍼런스를 위하여 마오리의 전통적인 영접행사가 여렷다.
자마팀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을 우리말로 불렀다. 마오리 학생대표는 마오리말로 ‘길고 긴 구름의 나라’인 아오테아로아에 온 것을 환영하며 ‘나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가를 마오리말로 불러주었다.
“한국인과 마오리들은 전쟁의 아픔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마오리들을 뉴질랜드에 먼저 보내 주어 한인들을 진심으로 영접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한인들이 이번 자마를 통하여 왔으니 이 땅에 진정한 대화합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관계가 회복되고 서로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김춘근 자마대표는 머리를 깊이 숙여 눈물의 답사를 했다.
“샘 목사님의 진심 어린 따듯한 환여의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한인들을 뉴질랜드에 보내 주셨으니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자마를 통하여 이 땅에 진정한 회개, 화해,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특별히 오늘 함께 한 마오리 청소년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함께 화합의 역사를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새롭게 회복시키셔서 다음세대를 세워나가 세계를 품고 세계선교에 함께 해 나아갑시다.”
자마팀에서도 연가에 맞추어 “날 사랑하는 주님’을 불러 마오리들과 마음이 소통되는 시간이 됐다. 환영사를 모두 마치고 점심도 준비해 주어서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찬 라이프]
이승현 편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