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이끌 크리스천 리더 키운다”

JAMA ‘세계 지도자 개발학교‘…620일부터 40일간 특별훈련 크리스찬투데이 김춘근 대표성령충만·실력있는 그리스도의 대사 양성할 것지구촌 이끌어갈 크리스천 리더를 키웁니다.”예수대각성운동을 펼쳐온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 대표:김춘근 교수)가 한인2세 기독청년들을 차세대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세계 지도자 개발학교‘(GLDI, 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Institute)를 개강한다.


JAMA 대표 김춘근 교수(칼스테이트 몬테레이베이) 114 J.J.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은 GLDI가 캘리포니아주 코스타메사의 남가주뱅가드대학교에서 620일부터 731일까지 40일간의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훈련에는 대학 2학년생부터 25세까지의 120명을 대상으로개인적인 부흥과 변화의 비전성격적 진리와 세계관시간과 재정·인간관계 등의 라이프 매니지먼트미션과 커리어에 대한 콜링글로벌 관점의 헌신의 리더십지역사회와 세계의 변화의 전략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강연과 함께 토론, 묵상과 기도, 운동시간도 있으며 주말에는 콘서트와 특별활동도 마련된다. 또한 마지막 주의 3일간은 홈리스선교로 널리 알려진 LA다운타운 소재의 드림센터를 방문해 직접 노숙자사역을 체험하게 된다. 강사로는 <소명>의 저자인 오스 기네스와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하는 법>의 저자 리처드 블래커비, 김춘근 교수 등이 참여한다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 탈봇 신학대의 교수들 등 주류사회 유명 기독교인사와 2세 한인 목회자 및 성공한 사업가 등 30여명의 전문인들이 함께 나선다. 이들 강사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머물며 소그룹 미팅과 멘토링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김춘근 대표는이 나라와 세계를 변화시킬 성령 충만하고, 실력있는 기독인으로,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대사를 키워내는 것이 GLDI의 목적이라면서모세가 시내산서 하나님과 함께 했던 기간이자, 예수님이 광야에서 사역을 준비했던 시간인 40일 동안 기독청년들이 지구촌을 품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지난 2년간의 특별훈련을 통해 세상을 복음으로 변화시킬 비전을 갖게됐다는 간증이 쏟아졌다면서,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을 당부했다.등록금은 40일간의 숙식비 포함해 3,600달러이며, 선발된 학생 중 신청자에겐 2,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문의:(323)933-4055. www.jamaGLDI.org다음은 JAMA 김춘근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참가자격은.

대학 2학년 정도의 19세에서 25세의 미혼 남녀로 한국계 미국시민과 영주권자, 유학생, 해외교포 등입니다. 영어구사와 독해능력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또 탁월한 성적과 리더 소양을 가진 중생한 세례교인으로, 올해는 12명을 모집합니다. 모든 지원자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등록여부가 결정됩니다.”

▲ GLDI에 대한 지난 두 차례의 평가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세상을 보며 미국을 복음으로 새롭게 할 확실한 비전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2세에게 예비하신 가장 축복된 훈련과정‘, ‘하나님이 주신 삶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알게 됐다‘, ‘믿음의 거장들과 가깝게 교제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 ‘내 눈을 넓혀 커뮤니티를 보게 됐다‘, ‘내 인생 최고의 깨달음과 도전을 받았다등의 간증이 쏟아졌습니다.”

▲ GLDI 설립 동기는.

예수 대각성운동을 펼치다보니, 이 운동의 대중적 확산과 함께 국가적·시대적·역사적 변화를 가져오려면 반드시 지도자를 길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60년대 말과 70년대 초에 열병처럼 번졌던 히피와 반전·여성해방 등이 당시만 해도 미국의 주류였던 기독교문화에 대항하기 시작했는데, 그 세력들이 지금 미국의 새로운 조류를 이루고있고 리더를 양성하는 공립학교와 대학을 장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20·30년 후에는 이 세력들이 은퇴하고 사라질텐데, 이 타락한 문화에 대응하는 더 강한 기독교문화를 이뤄내야 한다는 절박감이 있습니다.

이런 비전과 사명을 마음속에 지니고만 있었는데, 지난 2004년 암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이 꿈을 실현하도록 깨우쳐 주셨습니다.”

부모들에게 한 말씀.

여러분의 자녀가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차세대를 이끌 지도자로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까. 함께 세계를 변화시킬 평생 친구를 만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자녀를 이 도전에 참여하도록 초청합니다.”

2009/01/21 [14:12] ⓒ 크리스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