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7
세미나 3: 중보자의 자기관리-이성철 목사
기독일보 [2009-03-20 22:39]

- ▲이성철 목사
중보 기도자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군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사용하시기 때문이요, 준비는 기도자 스스로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보 기도자는 하나님이 온전하게 쓰시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한다.
1. 중보 기도자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항상 기억하라(사 62:6-7)
정체성과 자존감을 상실하면 우상숭배자와 같은 존재가 되고 만다.
-겔 22:30-31, 마 16:19, 고후 10:4
2. 항상 정결함을 유지하기에 힘쓰라(딤후 2:20-21)
일하는 것보다 먼저인 것은 정결함이다. 중보기도는 내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나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사 1:15-18, 59:1-2
3.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인도하심을 갈망하라(행 10:38, 롬 8:26)
중보기도는 하나님의 허락하심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기도자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해야 한다.
-행 1:8, 요 16:13, 엡 6:17-18
4. 항상 주 안에 머물라(엡 6:10)
주 안에 거하는 자에게만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이 주어진다. 우리는 이미 주 안에 거한 자들이다. 주 안에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 문제다. 삶을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또하나 주님이 내 옆에 계시는 것처럼 의식하고 살아야 한다. 사람만 안 보이면 별 짓 다하는 게 인간이다.
-요 15:4-7, 요 5:19-20
5. 하나님의 말씀으로 철저히 무장하라(엡 6:13-17)
영적 전쟁에 대한 이해와 전략을 준비하라. 말씀을 암송하라. 기도가 총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은 총알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검이다. 말씀이 없는 기도는 우상숭배이다. 말씀을 암송할 때 진정으로 나의 것이 되고 나의 영적인 무기가 된다. 중보기도자는 케이스별로 40구절은 외워야 한다.
-렘 1:9-10, 겔 3:1-3, 마 4:1-11
6. 날마다 성장하라(벧후 3:18, 엡 3:14-21)
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남이요 대화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올바른 기도생활은 기도자를 날마다 성장시킨다. 하나님은 눈높이로 대하신다. 기도로서 하나님과 독대하면서 성장한다.
-롬 10:17, 딤후 3:16-17
7. 방해와 유혹을 이겨야 한다(벧전 5:8)
영적 전쟁과 관계가 없는 중보기도는 있을 수 없다. 은혜받으면 사단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 주의할 것은 이성을 혼자 품고 기도하지 말라. 기도하다 보면 정이 들어가게 되고 유혹이 된다. 이성을 위한 기도는 공개로 하는 그룹 기도에서만 하라.
-고전 6:18, 빌 3:7-9, 요일 2:15-17, 딤후 4:10
8. 지나친 목표를 피하라(눅 14:28-32)
열심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목표를 지나쳐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맡기라. 때로는 완벽한 쉼이 필요하다.
-왕상 19:4-8, 마 11:28-30
9. 기도 동역자를 구하라(전 4:9-12)
중보기도자는 완전한 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서로의 격려와 돌봄이 필요하다.
-마 18:19-20, 갈 6:2
10. 중보기도자로 세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시 22:3)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림이 없이는 모든 일은 곧 부패하고 만다.
-겔 28:13, 사 14:11, 행 16:25-26
11. 중보기도는 온전한 섬김이어야 한다. 다스림이 아니다.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섬김을 상징한다.
조요한 기자 john@ch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