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1

개회예배: 강순영 목사-이 땅에 부흥을 주옵소서!

기독일보 [2009-03-20 08:26]

  • ▲강순영 목사(JAMA 총무, 예수사랑선교교회)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여는 개회예배에서 강순영 목사는 기독교 신앙에 기초에 세워진 미국의 역사와 미국 내에서 이루어졌던 1차, 2차, 3차 대각성운동 등을 돌아보고 “모든 교회와 도시에 회개와 각성을 위한 기도운동이 확산되는 것 만이 미국이 살고 세계가 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2009 JAMA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 공동 준비 위원장(임용우, 강순영)의 환영사이다.

이 나라와 이 세대를 위한 기도의 용사로 주님께 부름을 받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미국은 매우 중요한 나라입니다.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뿌리를 내리고 살 우리의 나라이고 역사상 유일하게 기독교 신앙의 기초 위에 세워진 나라요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있는 나라이며 하나님께서 신명기 28장의 약속대로 하는 일마다 뛰어나게 복을 주셨던 나라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이 주신 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기독교의 수호국, 인권의 수호국, 세계의 경찰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교육, 군사, 문화, 예술, 정보통신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나라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80만 명의 유학생들이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미국을 통해서 지금도 많은 나라에 선교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미국에는 훈련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은 나라이기에 이 나라에 부흥의 불길이 다시 한 번 붙게 되면 세계 선교를 위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1963년 연방대법원이 공립학교에서 기도와 성경공부를 금지시키는 것을 필두로 낙태법, 이혼법(No Fault Policy) 등이 계속 통과되면서 미국은 겉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하나님과 성경적 가치관을 떠나고 있으며 근래에는 동성간의 결혼을 인정하는 주와 교단까지 생겨나고 있고 공공기관, 공공장소에 십계명이나 십자가 등 기독교적 요소들을 없애는 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무너지면 미국을 대신할 나라가 없습니다. 기독교와 선교사들을 보호할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이 나라를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이 사탄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공격적으로, 담대히 이 영적싸움에 임하여 주님께서 이루신 승리를 선포하고 쟁취해야 합니다.

이 나라에 대각성과 부흥이 일어나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고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또한 변화된 이 나라의 젊은이들과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신 자원들이 하나님께 드려짐으로 세계가 새로워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대로 미국은 영적 도덕적 위기와 함께 엄청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가 하나님과 성경의 가르침으로 돌아오도록 캘리포니아의 대지진과 대형 산불, 9.11, 뉴올리언즈 침수 등으로 계속 경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계속 하나님을 만홀히 여김으로 이제는 전국에 걸친 극심한 경제난으로 회개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 나라는 회개하고 겸비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와 대부흥을 체험할 것인가 아니면 화려했던 솔로몬 왕국처럼, 옛 로마처럼 무너질 것인가 결단을 촉구받고 있습니다. 새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회복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점점 상황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 회복만이 희망이고 회개와 부흥만이 이 세대를 위한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우리는 이 중요한 역사적 순간에 이 나라의 부흥을 위한 중보자로 부름받아 왔습니다.

모든 교회와 도시마다 회개와 각성을 위한 기도운동이 이번에 훈련받은 우리들을 통해서 불붙음으로 주님의 은혜가 이 땅에 홍수처럼 쏟아지는 부흥의 날을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이 부흥의 결과로 이 나라가 새로워지고 이 땅의 젊은이들이 복음으로 세계를 다시 섬기게 됨으로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 이 나라 젊은이들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읍시다.

이번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에 성령님의 충만한 기름 부으심이 있을 것이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부름받아 오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2009 JAMA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섬기는 임용우, 강순영(공동 준비 위원장)

 

조요한 기자 john@ch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