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꿈 펼칠 청년들이여 오라’

JAMA 주최 ‘세계 지도자 개발학교’ [LA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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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크리스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40일간의 ‘세계 지도자 개발학교(GLDI)’가 열린다.

미국내 대표적인 기독 젊은이 대상 신앙훈련기관인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가 마련하는 GLIDI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2세 한인 자녀들 중에서 지도자의 잠재력을 가진 젊은이들을 모아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롤 모델과의 1대 1 멘토링을 통해 지도자의 재목으로 훈련시키는 목적을 갖고 있다.

6월 20일~7월 31일 코스타메사의 뱅가드 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와 관련 JAMA대표인 김춘근 교수(사진)는 "목회자 뿐 아니라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지도자를 발굴하려는 취지에서 GLDI가 시작됐다"며 "40일간의 훈련기간은 참가한 젊은이들에게 확실한 비전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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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크리스천 대학생들을 위한 세계지도자 개발학교(GLDI)가 6월 20일부터 40일간 코스타메사의 뱅가드 대학교에서 열린다.

김 대표는 또 "예수 대각성 운동으로 이미 미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JAMA를 이끌면서 지도자 양성이란 또 하나의 중요한 도전을 경험하게 되었다"며 "이 운동이 대중적 저변운동으로 확산되려면 반드시 지도자가 길러져야 한다는 생각에 JAMA운동과 더불어 지도자 개발학교인 GLDI가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GLDI 참가대상은 대학 2학년~25세의 한국계 시민권자 영주권자로 대학생과 대학원생 그리고 젊은 전문인들이다.

참가 신청서와 함께 에세이 목회자 추천서 성적표 등을 통해 지도자의 자질을 갖추었음을 증명해야 한다. 또 행사 전반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 구사 및 독해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등록비는 40일간의 숙식 포함 3600달러이며 일부 자격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2000달러의 장학금도 제공한다.

강사진은 ‘소명’의 저자인 오스 기니스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하는 법’의 저자 리처드 블래커비 등 주류사회 인사들과 2세 한인 목회자 및 교수들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120명. 20명의 교수 및 강사들이 40일 내내 숙식을 같이하며 깊이있는 멘토링을 제공한다.

1차 등록 마감은 오는 31일이다.

▷문의: (323)933-4055 info@jamaglid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