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전교인을 자마로
10명의 학생 중 6명의 학생이 참석한 하와이 로고스한인교회 학생들은 하나같이 하와이 전 교인을 자마 대회에 데려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멀리 하와이에서 조민희 중,고부등부 교회와 Kyle 전도사의 인솔하에 처음으로 자마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생각지도 못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규모에 놀랐고 또한 같은 또래의 학생들의 뜨거운 찬양에 너무나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자마 대회에 참석한 동기에 대하여 묻자 “지난 1월 필라 안디옥 교회를 방문하여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를 통해 자마 대회에 대한 감명을 받은 조민희 선생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하나님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들려 주고 싶어 참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복 학생과 현지나 학생은 “난생 처음 보고 듣는 대규모의 찬양 밴드에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고,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 되길 원한다는 것을 이 대회를 통해서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전도사와 이름이 같은 Kyle 학생은 “이번 대회 기간 중 말씀을 통해 죄의 문제가 확실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꺠달았고 그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용기가 없어 혼자서는 주님께 고백조차 하기 힘들었는데 많은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더욱 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다음 자마 대회에 참석할 의사를 묻자 현중상 학생은 “하와이에 있는 전 한인 교인 모두가 함께 참석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나아가 자마 대회가 하와이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희 기자
LIVE A KERUX July/August 2008 (필라안디옥교회 소식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