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후련해졌습니다. 확 트입니다.
New Jersey에서 최윤경 전도사님의 간증
JAMA를 다녀 온 저의 소감입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사실 JAMA의 뜻을 알지도 못한 채 기도모임의 동역자되시는 집사님의 소개로 JAMA대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누구를 만나 어떤 정보를 얻게 되는가에 따라 축복의 만남이 되기도 하지요.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누구에게나 달란트를 주시고 그것을 발견하여 그분, 즉 창조주를 위해서 사용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어떤 이는 그것을 일찍 발견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평생 모르고(대부분의 사람들) 지내다가 생명이 다하는, 무의미한 삶을 살기도 합니다. 그런가하면 어떤 이들은 만남의 축복을 통해 자기가 가진, 가장 귀한 달란트를 찾아내 쓰임받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최고의 가치있고 보람된,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주며 귀감이 되기도 하고 개인, 사회, 국가에 유익을 주면서 자신도 최고의 행복을 누립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이 생의 모든 축복의 통로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만난 기쁨과 감격을 주체할 수 없어 주님께 자신을 드리고자 할 뿐 아니라 어찌하면 우리의 자녀들이 예수님 안에서 그분이 내게 주신 사명을 깨닫고 최고의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믿음을 심어주고 도와야 할까 고민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을 자기 자식에게 주기를 소원하는 부모들, 특히 이민자들의 소원은 더욱 특별하여, 빨리 자녀들이 “잘” 되어야 자신들의 부족하고 부끄러운 삶이 메워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것이 사실인지라 자녀들에게 더욱 심혈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흐름은 삶에 무엇을 얼마나 또는 어떻게 투자를 하던지 아랑곳하지 않고 변화하고, 요즘 세상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빠른 스피드 시대입니다. 온 세계 인구의 유동성이 활발해지면서 우리의 자녀들과 젊은이들의 자리바뀜—믿음의 자리+기대의 자리+사회적, 지식적 자리—에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듯이 안타까워하며 발을 동동구를 뿐, 도움을 줄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저 누군가 도와줄 이가 없을까, 좋은 지도자를 만나야 되나 고민하다가 아이들에게 좋은 교회에 참석하라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모든 것을 무거운 짐짝 얹듯 기회만 있으면 말하곤 합니다.
모든 어머니들이여,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여, 또 어메리칸 드림을 꾸고 이땅에 온 님들이여, JAMA에 참석해서 귀로만 듣고 흘리지 말고 JAMA의 “참 뜻”을 발견하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JAMA는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해답이 있는 집회입니다. 많은 이들이 주님의 일은 전문 목회자가 되거나 선교사가 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향력를 주는 것은 시대에 따라 그 흐름을 탄, 지적인 수준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가슴을 품은 각 분야의 지도자들입니다. 따라서 그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전문지도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김춘근 장로님께 주신 비젼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우고, 미국에 사는 우리와 우리들의 젊은이들을 미국의 부흥과 그 물결의 중심이 되어 세계 역사의 주역으로 삼기를 원하시는 것을 확신합니다.
복음을 수출하는 나라, 한국 민족에 기대를 가지고 계시는 주님께서는, 로마를 통하여 유럽을 복음화시키신 것 같이, 미국의 부흥을 위하여 이렇게 많은 한인 이민자들을 보내셨고, 영어(언어)와 전문지식을 최고의 수준에 올려주시는 기적을 우리 자녀들에게 주셨고, 그것을 통해 세계 복음화를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JAMA를 다녀온 나는 그동안 염려되었던 부분, 암담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잠잠하실까? 이 시대에 리더십을 가진 크리스챤들이 각 분야에 더 세워져야 하지 않나? 대부분의 뉴스나 미디어를 보며 이 미국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싶을만큼 그 앞이 보이지 않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미국의 앞날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0년, 50년 후에 미국과 세계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기 위해 매일같이 끙끙거리면서도 비젼을 받았다면서도 성큼 내딛지 못했던 것은 단거리만 왕래하는 비전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마치 좁고 둥근 원 안에서만 머물며 보던 것이 지구 궤도를 벗어난 듯 먼 거리의 비전이 되었습니다.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확 트입니다. 아마도 요엘 선지자가 하나님께 2:28 말씀을 받았을 때 수천년 후에 일어날 미국의 새로운 비젼을 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찌하던지 교회의 지도자들이 우선 알아야 되고, 부모들이 알아야 되고, 모든 미국과 전세계 젊은이들이 JAMA에 참석할 수 있도록 깨달은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중문화의 자녀들에게 더욱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중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 젊은이들이 JAMA에 참석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두 다른 문화의 배경을 등에 엎고 일어나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김 장로님께 주신 비젼을 나누어, 김 장로님 말씀처럼 이 나라의 주인의식을 갖고 설 수 있도록 깨우침이 필요합니다.
교회에서는 전인적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고 설교를 듣고 성경공부에 전념하는가 보십시요. 수많은 목회자들의 노력에도, 그토록 애절한 눈물의 기도에도, 또 그렇게 많은 프로그램과 성경을 공부했는데도, 왜 열매가 더딜까 자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을 만났다면, 성령을 받았다면, 그럴 때야말로 지도자 양성 훈련이 꼭 필요한 시기이며, 방향을 제시 받고 나아갈 수 있도록, JAMA 사역이야말로 시대적 선지학교요, 세계지도자사역학교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지속된 성령의 대행진이 JAMA 사역을 통해서 미국을 통한 큰 축복의 부흥을 기대하며30년, 50년 후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New Jersey에서,
최윤경 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