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자마(JAMA)대회 6천5백여명 참가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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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세계 영적대각성 운동인 필라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대회가 지난 6월 29일(일) 오후 7시 펜실베니아 컨벤션센터에서 6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미 전역과 한국, 캐나다, 영국 등 국경을 넘어 어린이·청소년·성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 필라 JAMA 대회에서 대회장인 김춘근 장로(JAMA 대표)는 “대회 기간 동안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이곳 필라 대회를 감동해 영적각성의 불길이 전 세계를 향하게 되기를 간구한다”고 기원했다.

이번 대회 최고 하이라이트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미국의 희망이고 미국이 당면한 모든 문제의 해결책임을 선포하고 온 나라가 하나님께로 돌아가 하나님을 의존하자는 의존선언문을 발표했다. 또 6-700명의 젊은이들이 풀 타임 사역자로 헌신할 것을 결단하고 앞으로 나와 기도하며 4일간 대회의 막을 내렸다.

대회강사로는 김춘근 교수, 한기홍, 김남수, 호성기, 김승욱, 존 파이퍼, 짐 심발라, 프랜시스 챈 목사, 찰스 짐머맨 교수, 스티븐 정, 스테판 엄, 제이 박 등이 주강사로 섬겼다. 또 유진소 목사가 주제 강의를 맡았고, 그 외 60여명의 강사들이 영어권, 한어권 전체 집회와 각 트랙별 강의를 맡아 섬겼으며 데이빗 크라우더 밴드를 비롯한 여러 찬양 팀들이 찬양을 인도했다.

한인 젊은이들이 7천명 가량이 모여 미국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는 소식을 들은 필라지역 미국 목사들은 놀라고 감격했으며 주류언론인 NBC TV는 JAMA대회를 취재하고 3분 동안 뉴스로 3차례나 보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탁월한 강사진, 최고의 워십 리더와 함께 200여명의 중보 기도팀이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이성철 목사의 인도 하에 대회를 위해 중보기도사역을 함으로 어느 대회보다 대회가 뜨거웠고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금까지 JAMA대회 포커스가 청소년과 대학생, 전문인에게 맞추어 진행 되었는데 이번 대회에는 1세들을 위한 트랙들에도 많은 강사들과 다양성을 부여함으로 2세뿐 아니라 부모들이 함께 풍성한 은혜를 체험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자마 대회 참석자들이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를 가득 메운 가운데 함께 찬양을 부르고 있다.

2008.7.8. 크리스천뉴스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