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 조지아서 개최
“주여, 이 땅을 고쳐주소서!”
“교회마다 도시마다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고, 이 땅의 젊은이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2008년 JAMA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Greatness of 1st & 2nd Generations, 미국의 영적 현실, 중보기도란 무엇인가, 미국의 부흥 운동사, 교회 안에 중보기도팀 세우기, 전략적인 차원의 중보기도, 중보기도 사역, 중보자의 자기 관리, 기도로 세워지는 영적 리더쉽, Beyond the Horizon 등 성경적 부흥을 위한 영적 촉매자를 세우는 세미나로 구성됐다.
또한, 공동체를 살려라(호성기 목사),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한기홍 목사), 열정, 비전과 변화(김춘근 교수), 거룩한 영향력, 확장의 기도(김정호 목사), 중보기도의 능력(송상철 목사), 중보기도는 이렇게(문명길 목사)를 주제로 매일 새벽, 저녁집회가 열렸다.
2008 JAMA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 공동준비위원장 정인수, 강순영 목사는 “이 나라와 이 세대를 위한 기도의 용사로주님께 부름을 받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가 보내심을 받은 이 땅 미국은 역사상 유일하게 기독교 신앙의 기초 위에 세워진 나라요,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있는 나라이며, 하나님께서 신명기 28장의 약속대로 하는 일마다 뛰어나게 복을 주셨던 나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의 영적 현실에 경종을 울리며 “하나님을 떠나 오만과 방종이 극에 달하며, 사탄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면서 “이 땅에 부흥의 영이 임해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고 영광이 드러나며 교회마다 큰 부흥이 일어나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움받도록 기도하자”고 대회를 선언했다.
첫날 저녁 집회에서 호성기 목사는 “세상 지도를 영적 공동체에서 사용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지도대로 살면 천국이 수백번 우리 삶에 임할 것”이라며 “보여지는대로 본능적으로 살지 말고, 약속을 붙들고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2008 JAMA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 강사로는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호성기 목사(필라 안디옥 교회), 이성철 목사(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정인수 목사(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김춘근 교수(JAMA 대표, CSUMB 교수), 강순영 목사(JAMA 총무, 예수사랑선교교회), 다니엘 박 교수(JAMA Traveling Speaker, 미시간대 교수), 김정호 목사(아틀란타 한인교회), 문명길 목사(새생명 침례교회), 송상철 목사(새한 장로교회), 고재동 목사(시온인터내셔널교회) 등이 나섰다.
강지연 기자
2008.2.26 Tue. 크리스챤 타임즈(Atlan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