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RCA교단 연합집회- 자마 김춘근, 박동진 교수

2007/11/02


연합의 본을 보이고 있는 RCA 한인교회 협의회는 11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JAMA대표 김춘근 교수와 자마강사 박동진 교수(미시간대)를 초청하여 비전집회를 열었다.


특히 JAMA 차세대 주자 박동진 교수는 1.5세로서 내년 JAMA대회를 앞두고 수차례 뉴욕한인교회 청소년들을 위한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의 특징은 1세 한어집회와 2세 영어집회가 같은 장소와 시간에 다른 강사로 열린다는 것.

첫날, 본당에서는 열정의 김춘근 교수가 일세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인도했으며, 지하 친교실에서는 1.5세 박동진 교수가 2세를 대상으로 집회를 인도했다. 집회에는 RCA교단 연합으로 열려 많은 인원들이 참가했다.

둘째날은 강사를 서로 바꾸어 집회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 4일 오후 5시에는 1세와 2세가 함께 모여 의미있는 집회가 열려 EM과 KM이, 그리고 청년과 장년이 함께 모여 같은 비전을 나누는 집회였다.

첫날 김춘근 교수는 1세를 대상으로 “열정, 비전, 변화”라는 말씀을, 박동진 교수는 2세를 대상으로 “History, Identity, Destiny of our generation”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날은 박교수는 1세를 대상으로 “한국계 미국인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찾아”, 김 교수는 2세를 대상으로 “Young Men and Women shall see Visions”를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1, 2세가 함께하여 “지평선 너머에서 무엇을 보는가?(Beyond Horizon)”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비전이 너무 커서 앞으로 뛰쳐나와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한 김춘근 장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 미국에서의 한인의 역할, 열정과 함께하는 비전을 전했다.

1.5세 박동진 교수는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간증과 준비한 자료를 통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안겨주며, 1세들에게는 청소년들을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