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Virginia Tech 총격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 기도회

National Day of Prayer

일시: 5월 3일(목) 저녁 7:30
장소: 은혜한인교회(714.446.6200), 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 (오시는 길)
National Day of Prayer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
미국과 Virginia Tech 총격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 연합 기도회
매년 5월 첫 목요일은 National Day of Prayer로 미국의 전국민이 각계층의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역사적으로는 1863년에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이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이 필요함을 요구하였고 1952년에 의회에서 인준하고 해리 트루맨(Harry S. Truman) 대통령이 서명함으로서 법으로 제정되었다.

National Day of Prayer는 국제 CCC 창설자인 빌 브라이트(Bill Bright) 박사의 부인인 보넷 브라이트(Vonette Bright)여사가 대표를 맡아 섬겨오다가 현재는 제임스 답슨(James Dobson, Focus on the Family)의 부인인 셜리 답슨(Shirley Dobson) 여사가 대표를 맡아 이끌어가고 있다. 금년의 표어는 “America, Unite in Prayer(역대하 7:14)”이며 금년으로 56회째를 맞고 있다. JAMA에서는 2001년부터 이 날에 한인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의 국가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 기도회를 이끌어왔다.
특히 금년에는 Virginia Tech 참사사건이 일어나 곳곳에서 추모기도회가 열리는 등 특별한 기도가 요청되는 시기이기에 남가주교회협의회, OC 교회협의회와 JAMA가 공동 주관하여 미국의 지도자들과 이번 총격사건으로 인한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이번 기도모임은 5월 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OC 교협회장이신 한기홍 목사님이 섬기시는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게 된다. 많은 교우들의 참여하여 이 땅의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서 이 나라 지도자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버지니가 공대의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이 나라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영어권들은 각지역에서 이날에 열리는 기도회를 웹사이트(www.ndptf.org)를 통해 찾아서 적극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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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Day of Prayer 초청의 글

우리가 보내심을 받아 살고 있는 이땅 미국은 너무 중요한 나라입니다.
역사상 유일하게 기독교 신앙의 토대위에 세워져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 세계 민주주의와 기독교를 수호하는 나라, 하나님께서 주신 엄청난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가지고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가 하나님을 떠나 오만과 방종이 극에 달함으로 점점 하나님의 은총을 상실하고 영적 도덕적으로 침몰하고 있음을 우리는 방관할 수 없읍니다. 이 땅에 진정한 회개와 부흥이 필요한 때입니다. 마음을 찢으며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진정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서 가정도 교회도 학교도 일터도 정결해지고 새로와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에스겔서 37장에 기록된 것 처럼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소생하여 강한 군대를 이루었듯 이 땅에 부흥의 영이 임하여 교회마다 큰 부흥을 체험하며 수많은 이 땅의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움받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 땅의 모든 자원이 마지막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쓰여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일어났던 Virginia Tech 총격사건은 우리에게 더욱 이 나라의 젊은이들의 영혼, 이 나라의 총기나 영상 매체를 위해 기도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객이 아닌 주인으로서, 특별히 이 나라 영적 부흥을 위한 기도용사로 보냄받은 우리가 모두 자리를 같이 하여 하나님의 은혜혜가 강같이 이땅에 흐르도록 함께 모여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 소중한 은혜의 자리에 당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초대합니다.

2007년 4월 23일
National Day of Prayer 준비위원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