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여 깨어나라, 2006 New Awakening 컨퍼런스

미국과 전세계를 위한 영적대각성운동 자마대회가 지난 8일부터 4일동안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워싱턴 디씨에서 열린 첫번째 집회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애너하임 집회는 미국 최대규모의 집회 디씨엘에이와 함께 했는데요.
미국과 한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했던 그 뜨거운 현장 소식을 김아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06.08.16] 

 

지난 8일부터 4일동안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마 뉴어웨이크닝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영적인 성장과 재충전, 기름부으심과 변화를 꿈꾸며 미 전역에서 찾아온 청소년과 목회자, 부모들로 애너하임컨벤션센터가 가득 메워졌습니다.
[인터뷰] 크리스 로빈스 청소년 사역자 / 캘리포니아
아이들이 하나님을 더 알아갈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길 기도합니다.
[인터뷰] 크리스 / Church of Nazarine
각 강의와 트랙을 통해서 많이 배우길 원해요.
[인터뷰] 이성주 전도사 / 옥스포드장로교회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좀 더 비전을 다시 한번 리프레쉬하고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영적인 하나님에 대한 센스를 새롭게하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폴 최 / LA하누리장로교회
작년과 동일한 은혜를 구하며 왔습니다.
자마집회를 통해 영적으로 전진할 수 있고 재충전 받는 것 같습니다.
미주 한인교회들과 2세들을 통해 미국을 깨우고 세계를 변화시키자는 영적대각성운동 자마대회는 지난 96년에 시작됐습니다.
자마대회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삶 속에서 직적접인 영향을 끼치는 목회자는 물론 부모들까지 전세대가 함께하는 집회로 준비돼 매번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왔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는 한인교회와 한인 청년들을 응집시키는 대표적인 집회로 자리잡아 현재의 뉴어웨이크닝 컨퍼런스로 이름을 바꾸고 매년 열려왔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참가 인원에 올해는 워싱턴 디씨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찰스 김 목사 / New Awakening 디렉터
이번에 특징은 저희가 미국 주요단체인 Youth Specialties와 YFC단체와 같이 파트너쉽을 통해서 DCLA라는 행사와 자마 New Awakening 집회를 같이 합치기로 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집회는 특별히 미국 주요단체인 YFC, Youth Specialties와 공동 주최해 해마다 만여명의 미국 청소년이 참가하는 DCLA 집회와 함께 치뤄졌습니다. 이번 공동주최는 각각 뛰어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온 DCLA와 자마집회의 프로그램을 한 곳에 집중시킨 동시에 백인과 한인 크리스천들이 함께 했다는 점에서 미국 주류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중고등부는 DCLA의 프로그램으로 대학/장년부는 자마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윈 맥마너스, 칩 잉그람 목사 등이 주강사로 참여했고 맷 레드먼, 데이빗 크라우더 밴드 등이 예배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인터뷰] 찰스 김 목사 / New Awakening 디렉터
최고의 것들을 갖다놓고 젊은 사람들이 와서 최고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른 젊은 사람들이 은혜받고 감동하는 모습들을 서로 느낄 때에 그 자리가 어웨이크닝 하는 자리가 아닌가 깨어나는 자리가 아닌가 미국 청년들과 함께 동일한 은혜와 기름부으심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린 자마집회는
미주 한인교회들과 2세들을 통해 미국을 깨우고 세계를 변화시키자는 그 비전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CGN 투데이 김아영입니다.

[취재] 미주CGNTV / 김아영 기자 kai81@ly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