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전세계 위한 영적대각성, 애나하임 달군다

미국과 전세계를 영적으로 깨우기 위한 영적대각성운동인 자마대회가 애나하임 상륙을 앞두고 있다.

한 참석자는 ‘기도의 용광로’와 같았다고 소감을 전한 자마대회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영어권 학생들과 이들의 부모가 한데 어울려 신앙을 나눌 수 있는 보기 드문 자리로 이제는 여름에 반드시 떠나야할 가족수양회로 자리잡고 있다.

뭐니뭐니 해도 자마는 2세들에게 신앙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신앙의 정체성을 가지고 미국과 전세계를 복음화하도록 예수의 심장을 이식시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7월 워싱턴DC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자마대회는 서부로 이동, 애나하임컨벤션센터에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강사로는 자마대표인 김춘근 장로를 비롯해 10여명이 나서며, 맷 레드먼과 크라우더 밴드가 찬양을 인도한다. 등록비는 219달러로, 자마 회원 교회의 경우 189달러.

기독교민신문 이재학 기자  jhl@ch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