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새 부흥을"

자마 대각성대회 8-11일 애나하임 컨벤션센터

<CA> “주여,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새 부흥을 일으키소서.”

미국을 영적으로 깨우기 위한 대각성운동인 자마(JAMA, 대표: 김춘근 교수)의 ‘2006년 대각성대회(New Awakening Conference)’가 8월 8일-11일 남가주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Abiding in Christ: It’s the Only Way to Live’(그리스도 안에서의 삶: 유일한 생명의 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 주류 교계 지도자들과 2세 지도자들이 주강사로 참여하고, 아침과 저녁 집회, 트랙별 전문강의, 찬양, 기도회 등으로 진행된다. 찰스 김 목사(LA Journey Christian Fellowship 교회)를 위원장으로 영향력 있는 2세 목회자 중심의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남미, 호주, 일본, 한국, 유럽 등에서 한인 젊은이 1만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유스 그룹은 JAMA와 YFC · Youth Specialties 공동주최로 세계적으로 가장 교육 내용이 좋다고 알려진 DCLA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강사로는 김춘근 교수를 비롯해 코넬리우스 플랜탕가 목사(캘빈대학교 총장), 칩 인그램 목사(Living on the Edge), 씨제이 마헤니 목사(Sovereign Grace Ministries 대표), 진 에드워드 박사(World Magazine 편집인), 어윈 멕나누스 목사(로스앤젤레스 모자이크교회), 래리 크랩 박사(New Way Ministries 창설자), 프랜시스 챈 목사(Cornerstone Comm. Church), 루이 기글리오 목사(Choice Conference 대표), 매를린 라즐로 선교사(위틀리프선교회 파푸아뉴기니), 마일즈 맥퍼슨 목사(샌디에고 The Rock Church), 빌 홀드리지 목사(전 갈보리 채플) 등이 나섰다. 또 찬양사역팀으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데이빗 크라우드 밴드와 매트 레드맨이 찬양을 인도한다.

트랙별 전문강의에는 어린이와 중·고등학생, 대학생, 미혼청년 영어권, 직장인 ,학국어권 목사, 영어권 목사, 의료인, 영어권 싱글 전문인, 단기 선교, 한국어권 청년·성인 등이 각각 마련된다. 한국어 트랙 강사로는 강준민 목사(동양선교교회)와 김승욱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박수웅 장로(자마 강사), 강순영 목사(자마 총무), 박종식 장로(크라운재정교실), 최순자 박사(의사), 김철민 장로(CMF 대표), 김은애 권사(자마 큐티),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 정인수 목사(아틀란타 연합 장로교회) 등이 나선다.

자마 김춘근 대표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꿇어 회개하고 변화를 받아 이 땅에서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의 대사로 세워지기를 기도한다”면서 “이 은혜의 장이며 도전의 마당, 변화의 모임에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6년 8월 2일 수요일, 크리스찬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