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근 교수 & 강순영 목사 인터뷰
Dallas에서 대규모 중보기도 수련회를 열며
김춘근 교수와 강순영 목사를 만나 중보기도 수련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사회: 2월 15일(목) 오후4시부터 17일 밤까지 Dallas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중남부지역을 위한 JAMA 중보기도 수련회를 갖는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이 대회를 갖게 된 배경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교수: JAMA 운동의 기초와 핵심은 청교도의 신앙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하나님을 떠나고 있는 미국을 위해 이곳에 와 있는 Korean-American들이 중심이 되어 이 땅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기도와 회개 운동입니다.
JAMA 사역의 3가지 중요한 기둥은 첫째, 중보기도운동으로 매년 중보기도수련회와 함께 미국을 위해서 매달 하루씩 금식하며 중보 기도하는 기도용사 30만명을 모으려고 기도중입니다. 둘째는 수천명씩 모여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도전받을 JAMA 대회이며, 세째는 차세대 리더를 40일씩 합숙하여 훈련하는 GLDI입니다.
특히 Dallas는 지난 2005년 여름 대규모의 JAMA대회(등록자5,075명)가 열렸던 곳이어서 다시한번 불의 불길을 일으키고 싶은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고 금년은 평양부흥운동 100주년이 되는 의미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는 원산에 와 계셨던 미국 선교사님들이 1904년 웨일즈에서 일어났던 대 부흥의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조선땅에도 대부흥을 허락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대부흥이 주어졌습니다.
이제 이에 대한 보답으로 100주년이 된 금년에는 미국에 보냄 받은 우리가 이땅 미국을 위해 하나님이 대부흥을 보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함으로 이 땅의 큰 부흥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중보기도수련회를 2월에는 중남부지역 중보기도대회를 Dallas에서, 7월에는 전국중보기도대회를 뉴욕에서 10월에는 시애틀에서 서북미지역 중보기도대회를 갖게 됩니다.
사회: 그럼 이번 달라스에서 열리는 중남부지역 중보기도 수련회에는 어떤 강사분들이 오시게 되나요?
강목사: 외부 초청강사로는 은혜한인교회를 담임하시고 처음부터 JAMA 중보기도 수련회를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유치하여 섬겨주셨고 이끌어 주셨던 한기흥 목사님과 필라안디옥교회를담임하고 계시는 호성기 목사님께서 초청되었습니다. 두 분은 미국에서 가장 뜨겁게 기도하시는 목사님들 이십니다.
달라스 지역에서는 이연길 목사님과 이성철 목사님, 전홍식 목사님, 오인균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시게 되어 있고 JAMA에서는 김춘근 교수님, 저(강순영 목사), 강운영 목사, 2세 사역자들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메세지를 전하며 꿈을 심어주는 Dan Kim 목사, Daniel 박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었습니다. 이분들을 통해 중보기도의 중요성, 중보기도 방법, 미국의 영적인 현실, 목회자를 위한 중보기도, 도시를 위한 중보기도, 2세사역 비전,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꿈, 김춘근 교수님의 Beyond the Horizon 등의 강의가 제공됩니다.
사회: 감사합니다. 좋은 강사님들이 많이 오시는데 3일동안 진행이 어떻게 되며 다른 중보기도 수련회와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김교수: JAMA 중보기도 수련회는 기도방법을 배운다기 보다는 2세와 미국, 도시에 대한 뜨거운 중보의 심장을 심어주고 매 세미나가 끝날 때마다 20-30분씩 배운 내용으로 중보기도를 합니다. 매일 밤 집회와 새벽집회 때는 성령충만과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도록 집중적으로 기도를 하게 됩니다. 오셔서 보시면 알겠지만 오순절날의 기도를 연상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JAMA 중보기도수련회에 다녀가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이 땅의 부흥을 위한 거룩한 부담감을 갖고 뜨거운 가슴으로 계속 기도하고 계십니다.
사회: 이번에 제8회 중보기도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그 동안 중보기도 수련회의 규모나 결과로 얻어진 일에 대해 좀 말씀해 주실까요?
강목사: 저희들이 밤집회와 새벽집회는 누구나 올 수 있도록 공개집회로 모이고 낮 시간에는 세미나 시간을 통해 각종 기도훈련을 받게 됩니다. 오순절날 모였던 120 문도를 생각하며 1회 대회 때는 120명이 등록하고 밤에는 500명 정도 모였는데 최근에는 은혜한인교회에서 전국에서 500-600명 정도씩 등록하여 훈련받고 밤에는 예배당을 꽉 채운 1500명씩 모여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그 이후 이 수련회에 다녀가는 대부분 교회에서 교회와 목회자와 도시, 2세, 미국을 위한 중보기도팀이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어 교회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고 JAMA 사역은 중보기도 사역을 시작하면서 부터 수직 상승했다고 할 만큼 하나님께서 사역을 확장시켜 주셨습니다. 중보기도 수현회 때마다 체험하고 느끼는 점은 어떤 대규모의 집회보다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 집회라는 느낌을 받는데 정말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매번 체험하고 있답니다.
김교수: 사실 2005년 달라스 JAMA대회를 앞두고 Dallas에 한인인구가 많지 않고 주변에 한인들이 많이 사는 도시가 별로 없기에 처음에는 좀 암담했습니다. 성령님이 강구너함을 받으면서 Dallas 2005년 자마대회를 유치했는데 2세 준비팀들은 300명 이상 모일 것을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해 2월 빛내리교회에서 중보기도 수련회를 가진 후 이 대회를 위한 중보기도가 드려지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가 등록했고(5,075명) 가장 뜨거웠던 집회였답니다. 이것은 중보기도의 결과로 온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회: 마지막으로 이 수련회에 관심있는 독자들을 위해 등록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목사: 먼저 모범적으로 중보기도하역이 실시되고 있는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이 수련회를 유치에 주신 것에 대해 이성철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각 교회에 수련회 포스터와 참가안내서를 발송했는데 참가신청서를 기록해서 JAMA Office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숙소가 필요하신 분들은 교회 부근에 하룻밤에 $60에 방들을 쓸 수 있도록 호텔이 예약되었는데 room을 두 분씩 나누어 사용하시면 $30을 지불하시게 되며 식사는 교회에서 제공이 됩니다. 등록 신청서가 없으신 분들은 Website www.jamaprayer.com에 들어가셔서 신청서를 down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김교수: 이 시대 교회에 꼭 필요하신 분들은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중보기도팀 입니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소속교회에서 중보기도로 섬길 수 있는 분들을 선발해서 함께 오시면 그 분들이 교회에서 교회와 2세들과 이 땅의 부흥을 위한 중보기도사역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들이 기도하기는 이 중보기도 수련회를 통해 중남부 지역에 교회마다 대부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7년 1월 13일, 크리스찬 U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