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 위해 목사들 힘 합해야”

JAMA, 뉴욕 뉴저지 목회자 위한 토털 리더십 포럼 개최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에서 뉴욕,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을 위해 토털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열렸으며, New York, Hilton Pearl River Hotel에서 6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JAMA Traveling Speaker인 Daniel Pak 교수의 강의가 25일 오전에 진행됐다.

Daniel Pak 교수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계 한국어권보다 영어권이 50~60%로 더 많이 차지한다. 그러나 영어권을 위한 교회는 한인교회 중에 3%가 안된다”고 지적하며 영어권 교회가 활성화 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Daniel Pak 교수는 “많은 한인교회에서 부문으로 두고 있는 EM(English Ministry)에서 많은 성도들이 힘들어서 교회를 떠난다. 그 이유는 EM 성도들이 한국어와 문화로 인해 목회자들과 갈등이 있어서이다. 이는 가정에서도 가족들 간에 같은 문제로 갈등을 겪는다”라고 전하며 “영어권 아이들은 하나님, 예수가 싫어서 교회를 떠난 아이들이 거의 없고 문화적인 요인으로 교회를 떠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Daniel Pak 교수는 “KM과 EM목회자들이 화목하고 교회를 회복해야 하다. 그래서 1세 목회자들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Daniel Pak 교수는 “목회자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한국 교회가 움직이면 미국이, 결국에는 세계가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는다”고 전하며 강의를 마쳤다.

포럼에 모인 70여 명의 참석자들은 이 땅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리더십 포럼은 26일(수)까지 김춘근 교수와 Charles Kim 목사의 강의가 계속되었다.

NY 다니엘 기자

-2006년 4월 26일 수요일, 기독교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