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청년 및 대학생 연합 중보기도 세미나 (뉴질랜드)
어떤 꿈 꾸느냐에 따라 자신의 장래 결정된다.
“세상 변화시킬 거룩한 불만 품어라”
지난 25일(토) 브라운스메이 소재 코렐리 스쿨에서는 중, 고생학생들을 비롯한 청년, 대학생들의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ll Nations)를 위한 중보기도 연합세미나가 4백여 명의 젊은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본 세미나에 앞서 이은성 목사(오클랜드 순복음교회 고등부담당)는 인사말에서 “뉴질랜드 내 각자의 학교와 직장, 그리고 교회안에서 거룩한 부담을 갖고 자마 운동을 통해 이 나라 부흥의 불씨가 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How to Live”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Don Kim 목사는 15살의 늦은 나이에 부푼 꿈을 안고 미국으로 건너 갔지만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자신의 삶의 목적을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꿈쟁이 요셉의 삶을 통해 비추어 설명했다.
김목사는 특히,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 자신의 장래가 결정된다고 전제하며,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난 요셉은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이 그의 삶 가운데 계속되었지만 그 때마다 불평하지 않고 꿈을 꾸며 거룩한 불만을 품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러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요셉은 자신을 하나님께 바쳤다고 강조하며 “미국의 영적 상태에 대한 불만을 품고 기도했던 김춘근 박사가 바로 성경의 요셉과 같은 인물이다.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거룩한 불만을 갖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셨다. 하나님의 계획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또한 Don Kim 목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불만을 갖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의 불만을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지나친 경쟁과 비교 속에서 성장하면서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족간의 이해 부족과 열등의식, 그리고 친구나 교회에 대한 불만 등을 그냥 불평만 하지 말고 하나님 손 위에 올려 놓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여기 모인 젊은이들은 이 땅, 뉴질랜드의 부흥을 주도할 주인이라고 강조하며 “진정한 오너십은 자심이 처해 있는 상황에서의 문제를 바로 내 문제로 받아들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먼저 자신의 불만을 하나님께 토해 내라. 그리고 그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을 사용해 달라고 간구하라”고 강조하면서, 이 땅에 살면서 뉴질랜드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로 세우는데 쓰임받을 수 있도록 거룩한 불만을 품을 것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이민 1.5세로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앞서 경험하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청소년 부흥을 주도한 리더자 Don Kim 목사의 젊은이들을 향한 도전의 메시지로, 영어와 한국어를 적절히 나누어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 2006년 3월 12일, 크리스천라이프(뉴질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