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고쳐 주소서, 주여 부흥의 불길 임하소서…

JAMA가 주최한 제 6차 중보기도 수련회가 매일 밤 1,400여 명씩 모인 가운데 오순절을 상상케 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지난 8월2-5일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열린 수련회에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아리조나, 콜로라도, 뉴욕을 포함한 12개주 118교회에서 기도의 열정을 가진 580명의 중보기도 지망생들이 등록하여 참석했다.

공개집회로 열린 밤집회와 새벽집회는 매일 밤 1,400여 명 씩이 참석하여 역대하 7:14말씀을 붙잡고 회개하고 겸비하여 이 땅을 고쳐달라고, 부흥의 불길이 임해 주시도록 기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 2세들을 미국과 세계의 주역으로 키우는 일, 교회의 중요성과 목회자를 위한 겸손한 기도 동역자를 위한 겸손한 기도 동역자가 되어 주는 일, 미국의 영적인 현실과 위기를 구체적인 통계를 통해 보면서 미국을 위한 구체적 기도, 하나님께서 Korean Diaspora들을 세계의 중심인 미국에 그리고 172개 국에 700만을 보내신 섭리 등의 주제들을 살펴보면서 참가자 모두가 우리 2세들, 교회, 살고있는 도시, 미국을 위해 구체적 중보기도자의 삶을 살기로 헌신했다.

이번 중보기도수련회에는 한기홍목사, 강준민목사, 호성기목사, 김춘근교수, 강순영목사, 강운영목사, 김종목사, 김태영목사, 찰스 김목사, 박수웅장로, 박동진교수, Don Kim목사 등 12명의 강사들이 메세지를 전하고 세미나를 인도했다.

전국각지에서 참가한 많은 참가자들은 자신이 참가했던 수 많은 수련회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집회였다고 고백했으며(UC Davis 이대희 교수 등) 집회기간 내내 하나님께서 부흥의 영으로 임재하고 계심을 온 참가자들이 실감했던 대회였다.

- 크리스천 헤럴드 August 11, 2005 기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