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목회자 위한 토털리더십 컨퍼런스

12-15일 빛내리교회서 크리스찬투데이 info@christiantoday.net

<달라스> 포트워스 목회자뿐만 아니라 텍사스 목회자를 위한 토털 리더십 컨퍼런스가 12일(월)부터 15일까지 빛내리교회(이연길 목사)에서 있었다. 빛내리교회와 JAMA(대표:김춘근 장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달라스, 포트워스, 킬린, 휴스턴 지역의 한인 목회자뿐 아니라 텍사스 인근의 주에서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교회 문제 의 대부분은 목회자의 리더십에서 온다고 분석한 이연길 목사는 야고보서 3:12의 말씀으로 교회에 있어서 목회자가 갖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시간 김춘근 장로의 Total Leadership Forum은“우리가 누구이며, 왜 지금 세계의 중심인 미국에 와 있는가?”라는 진단에서 시작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과 우리에게 부여하신 시대적인 사명이 무엇인가를 찾고 반드시 이루어야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총체적인 리더십을 갖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Total Leadership Perspective를 설명하면서 김 장로는 지구화, 세계화로 변화고 있는 변화의 핵심에 대해 분석한 후, 예수님의 말씀에 기초한 세계의 기독교화, 지구의 기독교화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영적 리더십이 필요한 이 시대에 목회자가 지녀야 하는 영적 리더십의 요소들에 대해 설명했다. Intergeneration Leadership in Korean- American church를 강의한 박동진 교수(미시간대 심리학 교수, JAMA treveling speaker)는 미국에 있는 한인 교회의 목회자들이 갖추어야하는 사회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이민자들의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세대간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해결문제에 대한 목회자의 리더십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빛내리교회는 이번 포럼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호텔비용과 식사 경비를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일: 2004년 01월21일 (262호) ⓒ 크리스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