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세미나
이민목회자에게 꼭 필요한 실제적 내용 공감
“NZ 부흥 위한 한인교회 비전 새겨”
뉴질랜드 부흥을 위한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 및 영적 대각성 집회를 갖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미국에서 시작된 자마 중보기도 사역이 현재 북미주를 비롯한 남미와 유럽, 호주, 일본, 한국을 거쳐 뉴질랜드에 이르기까지 해를 더해가면서 그 놀라운 영향력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다.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에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는 60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이번 대각성집회를 통해 하나님이 뉴질랜드 땅을 향해 계획하신 꿈과 비전을 찾고 바로 서기를 기도했다.
세미나를 통해 한기홍 목사는 이민 목회에 대한 비전과 사역, 그리고 리더십에 대한 강의로 이민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실제적이며 경험적인 내용들을 나누었는데, 참석했던 목회자들 모두 공감하고 위로받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전 받은 것이 있다면 이곳 오클랜드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들에게 뉴질랜드의 부흥을 위해서 어떻게 한인교회가 섬겨야 될 것에 대한 비전이었다. 이 비전이 바로 자마의 비전인데, 자마의 주된 핵심 사역이 바로 회개와 신앙 계승, 그리고 세계 선교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각 교회에 담임목회자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중보기도 그룹이 세워지고, 세워진 교회의 중보기도 그룹들이 함께 모여 뉴질랜드 부흥을 위해 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들 중보 기도하는 성도들이 계속적으로 훈련 받을 수 있도록 자마 본부를 통한 중보 기도 컨퍼런스가 매년 열리기를 소망한다. 더불어 각 교회의 1.5세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컨퍼런스나 리더십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현지 키위 청소년들과 타민족 기독 청년들이 함께 비전을 나누고 은혜 받을 수 있는 컨퍼런스가 진행되기를 소망한다.
자마를 통해 세속적인 문화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우리의 2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그리스도의 대사로, 이 땅의 주인으로서 정체성을 갖도록 도우며, 이 땅에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훈련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뉴질랜드를 위한 부흥의 주역이 되도록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다. 이 땅에 성령의 새 바람이 일어나 영적 각성과 부흥이 오는 길을 예비함으로써 뉴질랜드의 회복과 부흥에 대한 분명한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시키는데 한인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하나가 되기를 간구한다.
이러한 연합 부흥 운동의 도구로 자마가 귀한 역할을 해주기를 소망한다.
“주여, 우리의 심장의 흐르는 피보다 그리스도의 피가 더 진한 목회자들을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중보하는 성도들을 세워주옵소서”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이다. 먼저 모든 교회의 목회자들이 하나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린다.
신다니엘 목사(GRN)
- 2006년 3월 12일, 크리스천라이프(뉴질랜드)
